2012년 3월 9일 금요일

이지투온, 연재형 ‘타겟 이벤트’ 실시


㈜레트로 게임즈(실장 전경수)에서 개발하고 ㈜드림라인(대표 박의숙)의 게임 포털 유플레이에서 서비스하는 흥미만점 리듬액션게임 ‘이지투온’(EZ2ON)에서 2주마다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는 연재형 ‘타겟(Target) 이벤트’를 실시한다.

연재형으로 계속 진행될 ‘타겟 이벤트’는 1차로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이 후에도 2주마다 새로운 ‘타겟(목표)’을 제시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어진 타겟을 달성하면 해당 스크린샷을 찍어서 새롭게 신설된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여 응모할 수 있다.

‘타겟 이벤트’는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을 분석하여 혼자서 연습하는 유저를 위한 ‘싱글용 타겟’, 다 같이 모여야 공략할 수 있는 ‘배틀용 타겟’, 특별한 문제를 제시하고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퀴즈형 타겟’ 등 다양한 조건이 제시된다. 특히 리듬 게임을 잘하는 유저를 위한 고수용 타겟과, 많은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쉽고 독특한 타겟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선보이게 된다.

매 차 타겟 이벤트는 종료한 다음 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1차 당첨자는 5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상품은 게임 내에서 필요한 각종 아이템과 이용권 등이 지급되며, 간혹 리듬 게임 유저를 위한 특별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타겟 이벤트’는 과거 OBT 당시에 진행하였던 ‘미션 이벤트’를 좀 더 발전시킨 것으로, 미션 이벤트 진행 당시 매 차마다 많은 신청자가 응모하여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이지투온’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드림라인의 남영화 PM은 “이번 ‘타겟 이벤트는 리듬 게임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플레이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타겟을 제시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홈페이지 참조 
 
이지투온, 연재형 ‘타겟 이벤트’ 실시

킹덤언더파이어2, 해외 언론에서 극찬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은 올 하반기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액션전략게임 ‘킹덤언더파이어2’(Kingdom Under FireⅡ)가 북미의 유력 게임 매체인, ‘플레이 매거진’(Play Magazine)의 표지를 장식, ‘타 게임과 비교 불허!’라는 극찬을 받으며 한국 온라인 게임의 경쟁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는 드물게 ‘플레이 매거진’의 4월호 표지로 선정, ‘그 어떠한 하드웨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탁월한 그래픽, 중세의 전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킹덤언더파이어2’는 그 어떤 게임과도 비교될 수 없는 온라인게임”이라고 극찬을 받았다.

또한 “ ‘킹덤언더파이어2’의 게임성은 심플하면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전략적이고, 게임을 하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며 전쟁의 예술을 체험하게 한다”고 보도했다.

1999년에 창간된 ‘플레이 매거진’은 북미에서 선호도 1위와 발행부수 2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게임전문 매체로, 국적과 장르를 불문하고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게임을 발굴해 왔다.

뿐만 아니라, ‘킹덤언더파이어2’는 게임 정보가 최초로 공개된 2008년 1월 ‘게임스팟닷컴’(Gamespot.com)에서 북미 게이머들에게 온라인게임 기대작으로 손꼽혔으며, 해외 유명 게임매체인 ‘게임트레일러스닷컴’(Gametrailers.com)에서도 지난해 11월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유저 평점이 9.4점에 이르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판타그램(대표 이상윤)과 블루사이드(대표 김세정)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2’는 지난 2000년부터 PC 및 콘솔게임의 멀티 플랫폼으로 전세계 시장에 발매돼 호평을 받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정통 후속작이다.

‘진정한 액션전략 게임의 완성’을 목표로 개발 중인 ‘킹덤언더파이어2’는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액션 플레이와 전장에서 수많은 부대들을 직접 지휘하는 멀티플레이 온라인 전략 게임이다.

실제 중세의 전쟁터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스릴 넘치는 액션을 선사함은 물론, 수만 명의 유저가 월드맵 상에서 자신과 자신이 속한 길드 및 국가의 세계 정복을 위해 싸우는 세계 대전 시스템 등 ‘킹덤언더파이어2’의 리얼하고 스펙터클한 전투를 올 하반기 ‘한게임’을 통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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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언더파이어2, 해외 언론에서 극찬

곰TV, FPS 게임 국내 최초 전세계 생중계!


국산게임리그가 국내기술로 전세계에 송출된다.

그래텍과(대표이사 배인식)이 주관하고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주최, 곰TV를 통해 중계되는 ‘A.V.A 한일 국가 대항전’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된다.

‘A.V.A 한일 국가 대항전’은 FPS 게임 최초로 전세계에 송출되는 국산 게임리그로 화제가되었다. 특히 국산게임으로 숙명의 라이벌인 일본과 치르는 공식 국가 대항전이라 온라인 예선부터 게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지역 예선전을 통해 서울, 경기, 광주, 부산 등 14개 지역에서 선발된 68개 팀이 대전, 대구, 서울 지역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발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하였다.

17일부터 오프라인 본선에 나설 팀 중 눈 여겨 볼 팀들은 지난 A.V.A Championship 우승팀인 innate와 같은 대회 3위 입상팀 QUAD-GAMING(전 팀명 ctp), MSI Game Contest 2009에서 우승을 차지한 Astrick, 정통 강호 clanarchi (전 팀명 ARCHITECT)이다.

4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오프라인 본선을 통해 최종 4개 팀을 뽑게 되며, 5월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한국 대표팀을 선발, 숙명의 라이벌인 일본 대표팀과의 결승전을 진행하게 된다.

대회를 담당하고 있는 곰TV 한규복 PD는 “순수 국산게임리그가 국내 기술력으로 전세계에 송출되는 의미 있는 방송이 될 것”이라며 “자존심이 걸린 한일전에 게임팬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아바(A.V.A)사업팀 임우열 팀장은 “한국과 일본의 게이머들이 하나되는 의미 있는 대회를 곰TV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원활한 대회와 방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A.V.A 한일 국가 대항전’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 오프라인 본선은 4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곰TV와 아바(A.V.A) 홈페이지를 통해 4주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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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FPS 게임 국내 최초 전세계 생중계!

타르타로스 온라인, 버디버디 서비스로 채널 다각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버디버디와 제휴를 맺고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위메이드 게임 사이트와 버디버디 사이트에서 동시에 서비스되며, 양사는 서로 인프라와 전략적 프로모션을 공유하여 윈윈(win-win)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서비스 체결은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채널 다각화에 일조하며, 앞으로 버디버디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버디버디’ 역시 시나리오 기반의 게임성과 돋보이는 비주얼로 무장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게임 라인업이 더욱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사업2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10대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며 “버디버디에서는 향후 독자적인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대규모 패키지 업데이트-당주의길”로 신규와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채널링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타르타로스 온라인’ 홈페이지와 버디버디 홈페이지(www.buddybuddy.co.kr)에서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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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온라인, 버디버디 서비스로 채널 다각화!

게임 매니아 개그맨 정명훈, ‘라이브배틀 창천온라인’ MC 맡아


“명훈이 나가있어”로 유명한 개그맨 정명훈이, 평소 즐겨 하던 온라인 게임의 프로그램 호스트로 ‘들어온다.’

평소 온라인 게임 ‘창천’을 즐겨 했던 정명훈이, 온미디어(045710, 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유저 참여 라이브 프로그램 ‘라이브배틀 창천온라인’의 MC로 발탁된 것. ‘라이브배틀 창천온라인’은 오는 18일(토)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밤 10시, 생방송된다.

메인 MC를 맡은 정명훈은 현재 창천 51 레벨로 만 레벨(52)에 거의 다다랐을 정도의 창천 매니아. 지난해 3월 창단한 개그맨 게임단(G&G) 소속으로, 게임단 내에서도 최고의 게이머로 꼽힌다고. 정명훈은 “평소 즐겨 하는 게임을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돼 기쁘다”며 “창천을 즐기는 유저뿐 아니라, 창천을 접하지 않은 시청자들도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의 MMORPG ‘창천온라인’을 소재로 한 ‘라이브배틀 창천온라인’은 매회 장동민, 유상무 등 개그맨을 게스트로 초대해, MC와 게스트가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게임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대결뿐 아니라 창천 게임에 대한 정보와 국경전 공략 포인트 등도 재미있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방송 시작에 맞춰 ‘창천온라인’에 접속, 방송에서 지정하는 서버로 들어오면 대결에 참가할 수 있다. 승자에게는 20,000 위캐쉬를, 패자에게는 5000 위캐쉬를 증정한다.

진행자와 유저들의 대결 외에도 방송 중 벌어지고 있는 국경전 상황을 틈틈이 중계할 예정. 국경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유저에게는 ‘베스트 플레이어’ 명칭과 함께 상품으로 10,000 위캐쉬가 주어진다.
 
게임 매니아 개그맨 정명훈, ‘라이브배틀 창천온라인’ MC 맡아
 

슬러거, 삼성 라이온즈와 마케팅 제휴 체결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공식인증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삼성 라이온즈(대표 김응용)와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슬러거와 삼성 라이온즈는 공동으로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뜨거운 2009 프로야구의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프로야구 시즌 동안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시 대규모 구장 행사를 진행해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슬러거는 삼성 홈경기 입장권에 슬러거 쿠폰을 인쇄해 경기장을 찾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슬러거 및 피망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구장 내 슬러거 투수체험, 선발 라인업 맞추기, 선수 드래프트권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구단 유니폼, 경기 입장권, 슬러거 게임머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www.samsunglions.com)에서도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피망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서호성 팀장은 “1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한국 프로야구와 역사를 함께 해온 명문 구단과 제휴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응원해주시는 야구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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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거, 삼성 라이온즈와 마케팅 제휴 체결

리자드, ‘노스테일’ 글로벌 채널링 서비스 실시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엔트웰(대표 조광웅)이 개발하고 ㈜서벡스(대표 송노욱)가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캐주얼 RPG ‘노스테일’의 글로벌 채널링 서비스를 4월 1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스테일’은 지난 1월 9일 진행된 양사 간의 글로벌 채널링 서비스 계약에 따라 2년 간 리자드인터렉티브 글로벌 게임포털 ‘NEOFUN’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가 진행된다.

이로써 리자드인터렉티브의 글로벌 게임포털 ‘NEOFUN’은 자체 서비스작 ‘크로노스’와 ‘Sho온라인’, ‘FunFun 아케이드’, 그리고 ㈜펭구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퍼블리싱작 ‘신마법의대륙’ 및 채널링 서비스작 ‘노스테일’ 등 총 5개 게임을 글로벌 유저들에게 서비스하게 됐다.

‘노스테일’은 2006년 11월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새로운 개념의 펫 시스템 ‘노스메이트’, 카드를 활용한 변신 시스템 ‘스페셜리스트’ 등 특색 있는 게임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2008년 11월부터는 ‘노스테일SE’로 게임명을 변경, 엔트웰이 직접 국내 서비스 및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 유럽 등에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서벡스 송노욱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노스테일’이 리자드인터렉티브의 검증된 글로벌 게임포털 ‘NEOFUN’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어 몹시 기쁘게 생각한다"며, "'NEOFUN'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이상욱 대표는 “전 세계 수백만 ‘NEOFUN’ 유저들에게 우수한 콘텐츠로 인정받은 ‘노스테일’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스테일’이 ‘NEOFUN’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테일’ 글로벌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Gift Blaster’ 이벤트가 오픈 당일인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NEOFUN’을 통해 ‘노스테일’에 신규 가입한 모든 유저에게 포션 아이템을 무료로 증정하며, 이 중 20레벨 이상 달성자에게는 코스튬 아이템, 40레벨 이상 달성한 유저에게는 ‘Mysterious Box’가 지급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Mysterious Box’를 받은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펫, 게임 캐시 등이 제공된다.

게임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게임포털 ‘NEOFUN’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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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 ‘노스테일’  글로벌 채널링 서비스 실시